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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따지고 보면 10살 어쩜 그보다 더 이전부터 영어를 배우고 접해왔다.
20년 가까이 영어를 접해왔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 내가 구사할 수 있는 영어는 없다.
기껏해야 Hello. How are you? 정도
직장 생활 하면서 영어의 필요성은 느꼈지만 그래도 직접적으로 영어를 사용할 일은 없으니
일만 잘하면 된다 생각하고 애써 무시하려 했다.
그치만, 업무 용어에 불쑥불쑥 등장하는 영어들
그리고 못알아듣지만 대충 알아듣는 척하는 내 모습을 보자니 영어 공부가 진짜 필요하구나 생각든다.
어디부터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할지 막막하다
시도는 몇번 해보았으나 늘 첫 챕터를 넘기지 못하였다ㅠㅠ
조금 먼길처럼 보이지만 주마다 학습량이 정해진 학습지를 해보면 괜찮을까...
나두 영어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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