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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C RPHA11 : 크러치로우 실버스톤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 라이더 용품점에 방문하여 헬멧을 사왔습니다!
저의 취미는 오토바이 라이딩이거든요 :) 이제 날도 따뜻해지니 새로운 헬멧을 하나 구비하기 위해 NTB MOTO에 방문 했었습니다.
방문기는 아직 안올렸는데, 시간날때 천천히 올리겠어요

알파 11 언박싱 시작

풀페이스 헬멧중 단연! 제일 가볍다는 알파 11입니다.
저는 아라이 RX-7X 모델을 쓰고있는데, 들자마자 '오우 이거 왜이렇게 가벼워!?' 라는 말이 육성으로 나올정도로 정말 무게가 놀라웠습니다.

모델 확인

몬스터 에디션 이라고도 불리는 크러치로우 실버 색상 이번에 친구가 가와사키 닌자 400 신차를 구매하게 되어 그에 맞는 몬스터를 선택했어요.
홍진이 타 브렌드에 비해 작게 나왔다고 하는데 친구는 M사이즈는 좀 많이 여유롭고 S가 꽉 잘 맞다고해서 S로 구입했습니다.
헬멧은 여유없이 얼굴에 딱 맞는 사이즈가 불편하더라도 안전에 좋답니다!

언박싱 스타트

박스를 열면, 이렇게 가방안에 헬멧이 들어 있어요.
헬멧을 바로 세우고 사진을 찍으니 로고가 거꾸로 나와서 조심조심 헬멧을 거꾸로 두고 찍었네요 ㅋㅋㅋ

알파 11 크러치로우 실버스톤 정면

두둥!! 이게바로 알파11 크러치로우 실물 입니다!!
정면에서 아름답게 한장 찍어주고

알파 11 크러치로우 실버스톤 측면

요리 저리 측면 사진도 찍어 봅니다. 정면 측면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정말 이쁘게 잘나왔네요

알파 11 크러치로우 실버스톤 측면

몬스터 특유의 마크가 아주 크게 자리잡았는데 지저분하지 않고 너무 이뻐요!!
닌자에 어울리는 강인한 느낌까지 주는것 같습니다.
가와사키 = 몬스터 라는 공식을 인정할수 밖에 없어지는 순간이네요

헬멧 고정 고리

알파 11의 헬멧 고정부분은 D링으로 되어있어 쉽게 풀리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있어요.
그래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때, 양 사이드의 EMERGENCY를 당겨서 헬멧을 강제적으로 벗도록 가이드가 되어있습니다.
저걸 쓸일은 없기를 기도하며 늘 안라 무복 해야겠죠
헬멧의 D링 부분이 금장으로 되어있고, 내피에 무늬가 살짝 들어가있어서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추가 구성품

홍진 알파 11 의 추가구성품으로는 기본적으로 핀락이 제공되고, 스모그실드도 기본으로 제공되어 박스에 같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알파11의 메뉴얼과 HJC로고 스티커, 덤으로 크러치로우 스티커도 같이 들어있네욥
이제 저 스티커들은 닌자에 요긴하게 쓰일듯 합니다 ㅎㅎㅎ

귀 패드

마무리로 귀패드
블루투스 인터콤을 설치하기위해 헬멧 안쪽 귀부분에 붙어져있믐 귀 패드를 제거하였어요.
인터콤은 세나50S를 설치 할 것입니다.
이것도 포스팅 하게될진 모르겠지만..! 기회가되면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세나는 처음 설치해봐서 자신이 없네요 하하😅

이상 홍진 알파 11 언박싱 리뷰 였습니다!
역시나 가볍고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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