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브런치 카페 점점, 점심식사

점점 : 평일 브런치 점심 식사

단양 단풍여행을 즐기고 서울로 올라가기전 들린 브런치카페 점점
단양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있어 주변이 복잡하여 이동하기 불편했지만, 메뉴가 좋아보여 들렸다

별로 배고픈 상태는 아니었지만, 다양한 음식을 먹고싶어서 샐러드, 오므라이스, 토스트 총 3개의 메뉴를 주문했다.
그리고 같이나온 식전 빵... 식전 빵을 주는걸 알았다면 토스트까지는 안시켰을 텐데..ㅠ
역시 샐러드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최고당

만족 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나오며 아쉬웠던게
오렌지쥬스를 주문해놓고 단 한입도 마시지 않고 나와버린것...
나 왜 안마셨지...? ㅠㅠ 오렌지주스가 너무 아깝다!!

맛 ★★★★★ 양 ★★★★★  친절 ★★★★★ 접근성 ★★★☆☆